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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로봇학술동아리 ‘돌쇠(SANDI)’, 학기말 전시회 열어
ㆍ 조회수 572 ㆍ 등록일시 2016-12-29 04:38:50

[사진 1] 전자정보대학 1층에 전시된 작품들


     지난 129일 금요일 전자정보대학 1층 입구에서 로봇학술동아리 돌쇠(SANDI)’(이하 돌쇠’)의 학기말 전시회가 진행되었다. 동아리 돌쇠는 매 학기 말 전시회를 열어 동아리 구성원들의 전공 지식 확장과 창의적인 설계 활동을 지원 및 독려하고 있다. 출전 작품을 공개적인 장소에 전시하여 전자정보대학의 모든 학우들과 학기 동안 진행된 동아리 활동을 공유하고, 동시에 함께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출전 작품에는 12, 13, 14학번의 작품과, 선배들의 지도 하에 16학번 신입생들이 참여한 임베디드 세미나에서 제작된 라인트레이서가 있었다. 전시를 구경하며 각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았다. 작품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움직이면 쏜다라는 작품이다. 아두이노와 직접 제작한 안드로이드 기반 어플을 블루투스 모듈로 연결해 거리감지센서가 반응하면 어플에 움직임이 감지되었다는 안내와 함께 yes / no 버튼이 생성된다. yes를 누르면 아두이노의 DC모터기어에 전원이 공급되어 분무기가 레일을 따라 좌우로 한번 왕복 이동 하며 분무기 내부의 액체를 분사한다.

     두 번째로, ‘루돌프 사슴코라는 작품이다. 센서가 감지하는 빛의 양에 따라 코의 밝기가 바뀐다. 센서를 손으로 가려 어둡게 만들면 노래가 나오면서 코가 밝아진다.

     세 번째로, ‘라이언 꿀단지 온도계라는 작품이다. 아두이노 장치를 이용해 수온 체크를 할 수 있는 장치이다. 노트북에 있는 아두이노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수온의 섭씨온도와 화씨온도를 볼 수 있다. 작동 시키기 전, 준비물로 종이컵에 따뜻한 물과 차가운 물을 받은 뒤 온도 센서를 넣어주면 모니터에 온도가 1초 단위로 갱신된다.

     네 번째로, ‘밀당머신이라는 작품이다. 전원연결 후 스크린을 터치를 하게 되면, 터치한 부분과 중심점 사이의 거리에 비례하여 터치스크린이 솟아오른다.

     다섯 번째로, ‘음료수캔 전자드럼이라는 작품이다. 음료수캔에 손을 대면 정전식 터치센서가 신호를 감지한다. 감지된 신호를 바탕으로 MIDI 프로토콜(음악 장비를 위한 범용적인 통신 표준)을 통해 드럼 소리가 스피커를 통해 출력 된다.

     여섯 번째로, ‘스마트 휴지통이라는 작품이다. 센서에 손을 가까이 가져가면 뚜껑이 열린다. 그리고 쓰레기통 내부에 차있는 쓰레기의 양에 따라 LED가 변한다. 빨간색은 가득 참, 주황색은 적당량, 파란색은 비어있음을 나타낸다.

     일곱 번째로, ‘무선전력공급시스템이라는 작품이다. wpt 부 무선전력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으로는 자기공진을 이용하였다. 자기 유도의 경우 송수신 코일간 거리가 0에 가까워야 효율을 유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단거리의 무선전력을 할 수 있는 자기공진을 사용했다 이론상 본 효율은 70정도이나, 실제 설계 후에는 53퍼센트의 효율을 보였다.


[사진 2] 전시를 구경하는 학우들

 

     직접 구상한 아이디어를 독창적인 방법을 통해 실현한 작품들이 눈에 띄었다. 학교에서 참여하는 수업들도 중요하지만,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우들과 함께 배운 것들을 창의적인 방법으로 구현해보는 활동 또한 값진 경험이다. 이번에 입학하게 되는 2017학년도 신입생들에게 자신의 관심사와 잘 맞는 동아리를 찾아 활동해보는 것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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