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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박람회를 통해 알아 본 전자과 기술 동향] 테슬라 Model S 90D 시승기 - 자율 주행하는 전기자동차
ㆍ 조회수 146 ㆍ 등록일시 2018-01-31 21:53:01

[박람회를 통해 알아 본 전자과 기술동향]은 전자공학과 학생이 가보면 좋을 박람회 및 세미나, 전시회 등을 소개하며 이와 관련된 전자과 기술을 알아보는 칼럼입니다. 그리고 박람회 주제와 관련하여 전자공학과 교수님의 인터뷰를 하고 교수님의 생각을 들어보겠습니다.

지난 1월 30일, 본 기자는 청담동에 있는 테슬라 매장을 방문하여 Model S 90D의 시승을 하고 왔습니다.

 

[사진 1] 테슬라 청담 스토어

  

[사진 2] 테슬라 Model S와 테슬라 슈퍼차져(급속 충전기)

  

[사진 3] Model S의 섀시

 

섀시를 보며 테슬라 직원의 설명을 들어보니, 배터리를 모두 차체 아래로 깔아서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와 달리 보닛에 엔진이 없고 배기 라인을 만들 필요가 없어서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 알류미늄 합금 소재로 만들고 엔진이 들어갈 자리를 비웠기 때문에 사고 발생시 충격량을 줄일 수 있어 더 안전하다고 합니다. 또한 테슬라 차량의 경우 전면과 후면에 모터를 둔 상시 사륜구동차이기 때문에 힘도 강력하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사진 3] Model S의 본넷트(좌)와 트렁크(우)에 있는 수납공간

  

[사진 4] 이 부분을 누르면 손잡이가 나온다.

 

 ‘Model S 90D’를 타고 시승하는 코스는 영동대교부터 강변북로를 지나가는 30분 정도의 시내주행이였습니다. 3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동승한 테슬라 직원을 통해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 5] 17인치 터치스크린은 후방카메라, 차량상태 확인뿐만 아니라 인터넷 서핑도 가능하다.

   

[사진 6] 클러스트 또한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차량 상태와 주행 정보 제공, 네비게이션으로 이용가능하다.

  

Model S 90D의 경우 제로백(0-100km/h 도달시간)4.4, 최고속도는 250km/h나 되었으며 이는 70토크, 420마력이라고 합니다.

 

또한 엑셀레이터를 놓으면 충전이 되는 회생 재동, 브레이크를 깊게 밟으면 언덕길에서도 차가 움직이지 않는 홀드 기능이 있었으며 발렛파킹 시 글로브박스를 잠기게 하여 귀중품을 보관하는 발렛모드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테슬라가 자랑하는 자율주행 기능인 오토파일럿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오토파일럿 모드의 경우 엑셀레이터와 브레이크의 조작없이, 현 도로의 최대 주행 속도와 앞 차량과의 차간거리를 계산하여 자동차가 자율주행 할 수 있습니다. 차선 변경 시에는 방향지시등을 키면 자동으로 되었으며 운전자가 핸들을 일정시간 놓고 있을 경우엔 주의 알림이 나왔습니다. 이러한 오토파일럿 기능은 컴퓨터 비전과 소나, 레이다, 라이다 센서를 통해 가능합니다.

  

​[사진 7] '오토파일럿' 기능으로 자율 주행하는 모습

  

[사진 8] '오토파일럿'이 가능한 이유 '테슬라 비전', 사진은 측면 카메라(좌)와 전면 카메라(우)

  

테슬라의 경우 거친 환경으로 유명한 노르웨이에서 테스트를 거치고 판매를 하였는데, 노르웨이 사람들의 큰 신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이미 오토파일럿의 안전성 검증을 할 수 있었다고 테슬라 직원은 설명하였습니다.

실제 오토파일럿으로 시내 주행 중, 옆 차량이 갑자기 끼어들었지만 안전하게 제동을 하는 것으로 그 신뢰도는 더 커졌습니다.

 

[사진 9] 감쪽같이 숨겨 놓은 충전부

   

[사진 10] 추전 중인 테슬라 Model S

  

시승 후, 다시 매장에서 배터리 충전을 보았습니다. 테슬라 슈퍼차져(급속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80%이상 충전까지 30~40분이면 된다고 합니다. 배터리 완충 시 주행가능거리는 약 378km입니다.

 

[사진 11] 크롬 도금이 되어 있는 사이드 미러 라인

 

 하지만 실제 주행을 해보니 단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사이드 미러의 크롬 도금입니다. 이는 차량 전체를 아름답게 장식하여 보는 즐거움을 줄 수 있었지만, 주행 중 햇빛이 반사되어 눈이 부셨습니다. 물론 HD급 후방 카메라를 통해 사각지대 없이 차량 뒤쪽을 살펴 볼 수 있어서 사이드 미러 사용을 안 할 수 있지만, 운전자의 시야가 방해될 수 있다는 관점에선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테슬라 Model S의 시승 신청은 테슬라 홈페이지(https://www.tesla.com/ko_KR/drive)를 통해 가능합니다. 가장 완벽한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차를 체험하고 싶으신 학우 여러분들은 신청 후 시승해 볼 것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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